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11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각 소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조규홍 장관은 “일부시설에 일시 정전 등의 피해들이 있었지만신속하게 복구되었다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혼신을 다해 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해진 지반 등으로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는 바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끝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하였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함께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여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다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2023.08.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01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07&endDate=2023-08-13&srchWord=&period=di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