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은 11월 2(오후 1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1부의 개회식 및 시상식과 2부의 사례발표 및 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각 분야별 공적자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의 확산을 위하여 유공자 시상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4년 만에 전국 시?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보건소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담당자 및 장애인건강주치의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기념사에서 보건복지부 송준헌 장애인정책국장은 “지역 내 장애인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건강보건관리사업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특히 오늘 수상자 여러분들께도 아낌없는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장애인건강권법 시행 이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기반을 보다 강화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중장기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현장 실무자와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장애인 건강보건 관련 기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용수기 대상 : 2개 부문>

○ (장애인보건의료센터“도움만 받고 살다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 중증 지체장애인이 그동안 가족의 도움만 받고 살다가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서비스를 받고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패널위원 참여 등 적극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희망과 용기를 얻은 경험

 

○ (장애인건강주치의) “희망과 기쁨의 끈을 잡고 일어서다”

 - 중증 시각장애인이 장애인 건강주치의 방문 진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건강을 회복하고삶의 희망을 찾은 경험


(보건복지부,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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