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장미란 제2차관은 7월 17(), 이천 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이하 파리패럴림픽) 참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한다.

 

 선수복 체험하고 종목별 훈련장 방문해 간식 직접 전달하며 선수들 응원

 

  장미란 차관은 먼저 사전훈련캠프와 급식 지원, 현지 더위 대비 방안과 경기력 향상 대책 등 파리패럴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한다또한 선수 시절을 추억하며 새로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복도 입어본다이어 골볼장과 배드민턴장펜싱장보치아 경기장역도장탁구장사격장양궁장수영장 등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살펴본다특히 장 차관은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빵과 쿠키 등 간식을 선수에게 직접 전달하며 응원할



(2024.07.1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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